칠곡군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 구직 단념 청년 희망 재점화

이임철 기자 2026. 3. 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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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청년 고용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초 선정된 이번 사업은 장기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각자의 노력이 취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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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350만 원 지원
칠곡군청 전경. 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청년 고용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초 선정된 이번 사업은 장기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이다. 여기에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까지 폭넓게 포함돼 사회안전망 강화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사업비는 국비 2억3천196만 원 등 총 2억6천396만 원이다.

군은 사업 효과를 극대화를 위해 단순 신청자 중심이 아닌 읍·면 단위 행정망과 복지기관을 연계해 '숨은 청년'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노력과 역할이 중요하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단기(5주, 12명), 중기(15주, 26명), 장기(25주, 14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달부터 총 52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오는 10월까지 실시되는 사업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1대1 맞춤 상담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연계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정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참여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과정별 수당과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단기과정은 50만 원, 중기와 장기과정은 각각 최대 220만 원과 350만 원까지 지원해 실제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촉진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업의 성공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이 형식적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자 만족도와 취업 연계 실적을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운영기관인 ㈜띵띵연구소(070-7954-9977)를 방문하거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칠곡군 관계자는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각자의 노력이 취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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