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압박 강도 높고 조직력 승부…‘가나 5-1 격파’ 오스트리아, 후방 빌드업·수비 진정한 시험할 ‘최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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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빌드업과 수비력을 실험할 최적의 파트너다.
홍명보호가 3월 A매치에서 두 번째로 만나는 오스트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
오스트리아는 직전 A매치에서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상대로 5-1 대승했다.
홍명보호가 빌드업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압박을 벗기거나,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오는 침투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을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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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오스트리아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빌드업과 수비력을 실험할 최적의 파트너다.
홍명보호가 3월 A매치에서 두 번째로 만나는 오스트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 지난 2022년 6월부터 랄프 랑닉 감독이 부임해 이끌고 있다. A대표팀간 맞대결은 이제까지 한 번도 없다.
오스트리아는 랑닉 감독 체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해 왔다. 랑닉 감독은 샬케, 라이프치히(이상 독일)를 지휘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임시 감독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디렉터와 단장도 여러 차례 맡을 정도로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다.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보스니아, 루마니아, 키프로스, 산마리노 등과 H조에 묶여 6승1무1패,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8경기에서 22득점 4실점으로 막강한 모습을 보였다. 1998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오스트리아는 개인의 능력은 물론 조직력이 돋보인다. 랑닉 감독 체제에서는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를 괴롭힌다. 오스트리아는 직전 A매치에서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상대로 5-1 대승했다.

선수단 대부분이 유럽 5대 리그에서 뛴다. 특히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 니콜라스 자이발트,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이상 라이프치히) 등으로 구성된 중원은 압박은 물론 공격 전개에 상당히 기여한다.
공격수로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즈베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아우크스부르크)가 홍명보호를 위협할 존재로 꼽힌다. 수비엔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은 케빈 단소가 있고, 필립 음베네와 슈테판 포슈(이상 마인츠)는 이재성의 팀 동료다.
다만 부상으로 김민재의 동료 콘라트 라이머(바이에른 뮌헨)는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중앙 수비수이자 ‘캡틴’인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물론 약점도 존재한다. 높은 위치에서 강도 높은 전방 압박을 펼치기에 수비 뒷공간이 열린다. 홍명보호가 빌드업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압박을 벗기거나,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오는 침투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을 수 있다는 의미다. 주어진 공격 기회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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