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광주에 ‘신한 학이재’로 AI·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추진

김화균 2026. 3. 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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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상생과 포용의 거점 '신한 학이재 광주'를 30일 개관하며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 민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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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상생과 포용의 거점 '신한 학이재 광주'를 30일 개관하며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 민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함께 '신한 학이재'가 나아갈 청사진을 공유하는 1부 비전 선포식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특강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논어 학이편의 명구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학이시습지 불역열호)'에서 이름을 딴 신한 학이재는 단순한 공간 재활용을 넘어선 혁신적인 시도다.

은행 소유의 유휴공간을 민관 협력 기반의 열린 교육센터로 탈바꿈시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금융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권 최초의 상생 교육 플랫폼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전방위적으로 운영된다. 세대 맞춤형 교육, 금융사기 예방, 실생활 AI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진 회장은 "신한 학이재 광주가 지역 시민들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금융사기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화균 기자 hwakyun@dt.co.kr

정상혁(왼쪽부터)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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