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F1 日 GP 우승…3개 대회 연속 1위

서재근 2026. 3. 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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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팀 소속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지난 29일 진행된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이번 일본 그랑프리 결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드라이버 듀오의 활약으로 시즌 컨스트럭터 순위에서 2위보다 45포인트 앞선 135포인트로 1위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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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안토넬리, 2개 대회 연속 폴 투 윈
역대 최연소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선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팀 소속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지난 29일 진행된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5일 중국 그랑프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1위 기록이다.

키미 안토넬리는 전날 퀄리파잉에서 1분 28초 778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에서 레이스를 시작해 1시간 28분 03초 403의 레이스로 우승까지 차지하는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을 완성했다. 이 역시 중국 그랑프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달성이다.

F1 3년 차에 접어든 키미 안토넬리는 개막전이었던 호주 그랑프리부터 3개 대회 연속 포디움에 오르며, 올 시즌 72포인트로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선두에 오른 최연소 드라이버이자 10대로는 최초로 이 기록을 달성한 드라이버가 됐다.

키미 안토넬리는 “어렵고 치열한 레이스였지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다음 그랑프리까지 맞게 된 짧은 휴식기에 개선할 부분을 다듬어 팀의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보다 강력한 위치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본 그랑프리 결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드라이버 듀오의 활약으로 시즌 컨스트럭터 순위에서 2위보다 45포인트 앞선 135포인트로 1위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4월 예정이던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일정이 취소되며, 4라운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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