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G-유니콘' 발굴해 글로벌 성장 지원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창업 기업 'G-유니콘'을 발굴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지역 창업 기업의 규모 확대를 돕는 대표적인 창업 성장 지원 정책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창업 기업 'G-유니콘'을 발굴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지역 창업 기업의 규모 확대를 돕는 대표적인 창업 성장 지원 정책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약 14개월간 집중 지원할 예정으로, 선정 기업에는 총 6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기업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성과가 우수한 3개 기업에는 추가 지원 혜택도 준다.
지원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이며, 신산업 기술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 5억원 이상을 확보하고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이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 평가 △심층 평가 △발표 평가 등 3단계를 거쳐 진행하며, 기업의 성장성·기술력·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투자자 교류 행사 및 기업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 △대·중견 기업과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 이노베이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전문가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투자자 교류 행사와 기업설명회(IR)의 날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및 중앙정부 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매출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케일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지역 창업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광주를 대표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중 별세...향년 42세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
- 국힘,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 홍덕희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 확정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
- [뉴스1 PICK]김혜경 여사, 하노이서 정일우와 마카롱 만들며 'K-문화 홍보'
-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N이슈]
- "가족 가만 안 놔둘 거야!" 전통시장 상인들, 악몽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