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트리플A 시즌 첫 등판에 볼넷 남발…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년째 빅리그의 문을 두드리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시즌 첫 등판에 아쉬움을 크게 남겼다.
디트로이트 산하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뛰는 고우석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경기 연장 10회 등판해 ⅓이닝 무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다만 시즌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빅리그 콜업 전망은 어두워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3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10회초 한국 고우석이 대만에게 점수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8. kch0523@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is/20260330140750882pihf.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3년째 빅리그의 문을 두드리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시즌 첫 등판에 아쉬움을 크게 남겼다.
디트로이트 산하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뛰는 고우석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경기 연장 10회 등판해 ⅓이닝 무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그는 팀이 7-4로 앞서던 10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무사 2루에서 시작한 연장 승부치기에 그는 첫 상대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와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은 고우석은 후속 케일럽 리케츠를 뜬공으로 처리해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으나, 이어 연이어 두 타자를 모두 볼넷으로 내보내며 밀어내기로 실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고우석은 브레넌 하니피에게 마운드를 넘겼으나, 그가 끝내기 2루타를 맞으며 고우석의 실점은 4점까지 늘어났다.
톨레도 역시 3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8로 패했다.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 미국 도전에 나선 고우석은 지난 2년 동안 한 번도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연이은 방출의 아픔에도 도전을 이어간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다만 시즌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빅리그 콜업 전망은 어두워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구 캐리어 50대女 딸·사위가 살해 후 시체유기(종합)
- 류이서, 시험관 시술 결심…"남편 전진 닮은 아이 있었으면"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근황 "의사 만류로 중국 못 가"
- 다나카 김경욱 "도지코인 15원일 때 투자…폭락 경험"
- 홍서범 전 며느리 "여론 난리나니 양육비 주겠다고"
- 사유리 "아버지가 조용필과 결혼 권유…결혼 생각 있어"
- 도끼, 14년 전부터 이하이 흠모했다?
- "벚꼬ㅊ놀자?"…벚꽃축제 홍보 문자에 '부적절한 오탈자' 논란
- 신지, 결혼 앞두고…"킴 카다시안 시술 받아"
- 김동완, 사과 6일 만에 또…'이민우 결혼식 불참' 신혜성,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