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앞둔 노상현 "촬영장, 시작부터 유쾌"

이승길 기자 2026. 3. 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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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 / 더블유 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노상현이 화보 장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노상현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Vol.4 '맨(M)'에서 본연의 매력이 극대화된 감각적인 무드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노상현은 따뜻함과 차가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조명 아래서 특유의 아우라를 뽐낸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고 짙은 눈빛은 나른하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드에 녹아든 시크한 표정과 당당한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노상현 / 더블유 코리아
노상현 / 더블유 코리아
노상현 / 더블유 코리아

노상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유쾌했다. 아주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발한 기억이 있다. 민정우는 감정선의 변화가 뚜렷하다. 입체적인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어서 좋았다"라며 곧 방송을 앞둔 '21세기 대군부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상현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냉철한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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