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더 중요"→'8경기 무득점' 손흥민, 우승까지 첩첩산중 "카세미루,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에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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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9일(한국시간) "카세미루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로의 이적에 더욱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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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9일(한국시간) "카세미루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로의 이적에 더욱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현재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레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맨유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경기력이 특히 뛰어나다. 30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동행을 마친다. 맨유는 지난 1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의 중원을 지탱해 온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이번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차기 행선지로 여러 구단의 이름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적이 유력한 구단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가 거론됐다. 메시가 버티고 있는 팀이다. 매체는 "인터 마이애미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대체자로 카세미루를 점찍었다.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경기장 전체를 장악하는 존재감만큼은 공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외 축구 소식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인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첫 번째 공식 제안을 보낸 것으로 파악되었다. 카세미루는 인터 마이애미의 야심 찬 프로젝트와 라이프 스타일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이적에 열려 있는 상태다. 이번 계약의 성사 여부는 금전적 조건에 달려 있다. 현재 그는 유럽과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로부터도 더 많은 영입 제안을 받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한다면 전력이 매우 상승한다. 손흥민의 LAFC의 우승이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과 다르게 쉽사리 득점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이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팀'을 중시하며 득점원을 분산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손흥민의 무득점 행진을 외면하고 있다.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는 LAFC지만, 감독의 그런 기조가 유지되고 카세미루가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우승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태산인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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