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월 9일 추경안 처리"...국힘 "대정부질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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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4월 임시국회 중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을 편성하려면 다음 달 6일부터 사흘 동안 대정부질문을 하고 예결위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산업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전하며, 이럴 때일수록 여야가 힘을 모아서 하루라도 신속하게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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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4월 임시국회 중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다른 나라에 대규모 재해가 발생하면 우리가 추경을 편성해야 하느냐며 정부·여당이 추경 요건부터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을 편성하려면 다음 달 6일부터 사흘 동안 대정부질문을 하고 예결위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산업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전하며, 이럴 때일수록 여야가 힘을 모아서 하루라도 신속하게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4월 9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국민의힘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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