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버·라왈 OUT, 오스트리아도 한국전 앞두고 선수 이탈… 전력 누수? 착시 효과일 뿐,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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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을 앞둔 오스트리아의 몇몇 선수들이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4월 1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A매치 친선 경기 오스트리아전을 앞두고 있다.
라왈의 A매치 출전 기록은 한 경기뿐이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벤치를 지켰던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팀 경기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소집 해제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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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한국전을 앞둔 오스트리아의 몇몇 선수들이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4월 1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A매치 친선 경기 오스트리아전을 앞두고 있다.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지난 29일 A매치에서 가나를 5-1로 꺾으며 기세를 드높이고 있는 반면, 한국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0-4 패배를 당해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다.
이런 가운데 오스트리아 전력에 변수도 발생했다. 오스트리아 매체 <슈포어트 크로네>에 따르면, 베르더 브레멘 소속 왼발잡이 센터백 막시밀리안 뵈버가 근육 부상으로 소속팀에 복귀했다. 다만 뵈버는 부상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전에는 출전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KRC 헹크에서 오현규와 함께 뛰었던 백업 골키퍼 토비아스 라왈이 내전근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랑닉 감독은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 알렉산더 슈랑거와 브뢴드비의 파트릭 펜츠를 두고 주전 골키퍼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왈의 이탈이 전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라왈의 A매치 출전 기록은 한 경기뿐이다.
한국도 전력 공백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벤치를 지켰던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팀 경기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소집 해제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복귀했다. 카스트로프의 이탈뿐 아니라 한국은 현재 중앙 미드필더진에 부상자가 다수 발생해 정상적인 경기력 발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슈포어트 크로네>는 이번 오스트리아-한국전 티켓이 약 3만 장 판매됐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의 일방적인 홈 분위기 속에서 한국이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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