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김대현 “관리형 벗고 실행형으로”…수성 미래 30년 설계 비전 제시

이혜림 기자 2026. 3. 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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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대현 예비후보가 '실행형 구청장'을 내세우며 수성구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의 격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미래 30년을 다시 설계하겠다"며 "현실에 안주하는 관리형 행정을 벗어나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실행 중심의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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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대현 예비후보가 '실행형 구청장'을 내세우며 수성구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의 격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미래 30년을 다시 설계하겠다"며 "현실에 안주하는 관리형 행정을 벗어나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실행 중심의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생활 밀접 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그는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행정 만족도가 곧 구정의 성과가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공무원 대상 '민원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정례화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자문기구인 '수성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구청장을 포함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AI 공유 운용방'을 개설해 단순 반복 업무는 인공지능이 처리하고, 공무원들은 정책 개발과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청장 직속 '공직 비리 및 예산 낭비 신고센터'를 운영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행정 정보를 24시간 내 공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HAPPY DATE 동네 한 바퀴 투어'를 통해 밀착형 소통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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