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서호영, ‘청년·신혼부부가 행복한 동구’ 공약

이혜림 기자 2026. 3. 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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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서호영 예비후보가 '청년·신혼부부가 행복한 동구'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 예비후보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일자리·주거·돌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더 이상 젊은 세대가 동구를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천원주택' 공급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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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서호영 예비후보가 '청년·신혼부부가 행복한 동구'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 예비후보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일자리·주거·돌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더 이상 젊은 세대가 동구를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천원주택' 공급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비는 가장 큰 부담"이라며 "빈집을 활용한 현실적인 방식으로 월 임대료 일천 원 수준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청장이 되면 즉시 예산을 편성해 3~4개월 내 리모델링을 통해 단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매년 물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천원주택' 정책에 대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인구 감소 위기 대응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주거비 부담이 낮아지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소비 확대가 이뤄지고,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일자리 정책도 함께 내놨다. 서 예비후보는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장 직속 '일사천리 일자리·기업실'을 신설해 기업 유치와 인센티브 제공,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전담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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