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장훈, '위생 관념 제로' 남규리에 일침…"지금 뭐하는 거냐" ('미우새')

송시현 2026. 3. 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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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미모'로 잘 알려진 씨야의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규리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아티스트로서 그동안의 삶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남규리의 삼겹살 먹는 독특한 방식과 자작 삼겹살 노래를 부르며 흥얼거리는 모습에 서장훈은 "지금 뭐 하는 거예요?"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신동엽은 "너무 예쁘게 생긴 강호동 같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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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부제 미모’로 잘 알려진 씨야의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규리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아티스트로서 그동안의 삶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본 신동엽과 서장훈은 남규리의 동안 외모에 감탄하며 “예전과 정말 똑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방송에서 남규리는 온통 순백으로 도배된 집에서 새하얀 의상을 입은 채 동치미 국물을 국자째 마시는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 먹는 일상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남규리의 삼겹살 먹는 독특한 방식과 자작 삼겹살 노래를 부르며 흥얼거리는 모습에 서장훈은 “지금 뭐 하는 거예요?”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신동엽은 "너무 예쁘게 생긴 강호동 같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남규리의 매력에 빠져 “아주 오랜만에 바람직한(?) 남의 새끼가 등장했다”며 역대급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야의 멤버인 이보람과 김연지가 남규리의 집을 방문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이들은 해체 15년 만의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과거 메이크업 없이 첫 무대에 섰던 ‘웃픈’ 에피소드와 해체 전 마지막 무대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고, 세 사람은 이전의 루머와 관련한 솔직한 속내를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씨야는 2006년 데뷔한 여성 보컬 그룹으로, 김연지·남규리·이보람으로 구성됐다. 데뷔곡 ‘여인의 향기’를 시작으로 ‘사랑의 인사’, ‘구두’, ‘미친 사랑의 노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멤버 남규리가 팀을 탈퇴하면서 활동에 변화가 생겼고, 새 멤버를 영입해 팀을 이어갔지만 과거와 같은 인기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았다. 활동이 점차 줄어드는 과정에서 멤버 간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결국 씨야는 2011년 공식 해체 수순을 밟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9시에 방송됭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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