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스파이더맨', 30살 연하 모델과 데이트 후 전처와 식사

김소연 2026. 3. 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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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50)가 30세 연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미쉬카 실바(20)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된 가운데, 이후 전처, 아이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가 포착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토비 맥과이어가 임신 중인 전 아내인 보석 디자이너 제니퍼 마이어와 두 자녀 19세 루비, 16세 오티스와 함께 지난 주말 산타모니카의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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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2' 배우 토비 맥과이어. /사진제공=콜럼비아트라이스타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50)가 30세 연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미쉬카 실바(20)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된 가운데, 이후 전처, 아이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가 포착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토비 맥과이어가 임신 중인 전 아내인 보석 디자이너 제니퍼 마이어와 두 자녀 19세 루비, 16세 오티스와 함께 지난 주말 산타모니카의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제니퍼 마이어의 약혼자이자 오군레시 그룹 창립자인 제프리 오군레시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니퍼 마이어가 임신한 아이의 친부도 제프리 오군레시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토비 맥과이어는 검은색 셔츠에 바지, 운동화 등 편안한 옷차림이었고, 제니퍼 마이어는 검은 셔츠와 헐렁한 바지에 데님 재킷을 매치했다. 임신한 배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마이어는 2003년 영화 촬영 중에 처음 만났다. 2006년 약혼 후 다음 해에 결혼했지만 9년 결혼 생활 끝에 2016년 별거 선언 후 2020년 이혼이 확정됐다.

당시 두 사람은 "많은 고민 끝에 부부로서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면서도 "헌신적인 부모로서 변함없는 사랑과 존경, 우정을 바탕으로 자녀들을 함께 양육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후 토비 맥과이어는 여러 차례 공개 연애를 해왔다. 미쉬카 실바와는 30세 나이 차이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에는 토비 맥과이어가 미쉬카 실바와 나란히 앉아 슈퍼볼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이 열애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다만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인정하지는 않았다. 미쉬카 실바가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슈퍼볼 관람 사진에도 토비 맥과이어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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