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재건 도전' 삼성화재,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선임

이상필 기자 2026. 3. 30. 1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미 틸리카이넨(39) 감독이 V-리그로 돌아온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30일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삼성화재의 6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토미 틸리카이넨 신임 감독은 "전통의 명문 구단인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책임감이 크다. 삼성화재에는 젊고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 이들과 함께 끈끈하고 역동적인 배구를 통해 삼성화재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미 틸리카이넨(39) 감독이 V-리그로 돌아온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30일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세부 계약조건은 구단과 감독 본인의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화재는 팀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 리더를 물색하였으며,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현대 배구 트렌드에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 젊은 선수들을 독려하는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해 최종 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2012년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유럽, 일본, 한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성과를 창출한 검증된 외인 지도자이다. 한국을 떠난 시기에도 V-리그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의 6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토미 틸리카이넨 신임 감독은 "전통의 명문 구단인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책임감이 크다. 삼성화재에는 젊고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 이들과 함께 끈끈하고 역동적인 배구를 통해 삼성화재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입국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