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못해먹겠네? 환멸 가득하다는 파머의 '언해피'… 로시니어 감독은 "사실 아니야" 진땀 수습

김태석 기자 2026. 3. 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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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에이스 콜 파머는 팀 상황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지만,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은 사실이 아니라고 수습하는 데 진땀을 빼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파머는 2025-2026시즌을 치르면서 첼시가 처한 상황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적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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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첼시 에이스 콜 파머는 팀 상황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지만,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은 사실이 아니라고 수습하는 데 진땀을 빼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파머는 2025-2026시즌을 치르면서 첼시가 처한 상황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적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도에 의하면 2025-2026시즌 공식전 기준으로 25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올리고 있는 파머는 최근 4연패의 수렁에 빠진 첼시의 상황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2033년 6월까지 첼시와 계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을 모색 중이라고 한다.

특히 전술 변화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난 니콜라스 잭슨과 함께 좋은 파트너십을 보였던 파머는 주앙 페드루·리암 델랍과는 같은 호흡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주어진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로시니어 감독은 해당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로시니어 감독은 "파머는 건드릴 수 없는 선수인가? 그렇다. 행복한가? 그렇다"라며 "파머는 우리 팀에 있고 매우 행복하다. 빨리 다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 팀에 온 이후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떠나고 싶다고 말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오히려 팀을 어떻게 하면 더 강하게 만들지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파머는 계속해서 다른 팀과의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이 파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약 1억 5,000만 파운드(약 3,00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가 호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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