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프로젝트 농어촌 아이들 가능성 극대화”…유대균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작은 학교 맞춤형 공약 제시

김정호 2026. 3. 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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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를 살리고 농어촌 아이들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작은 학교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STAR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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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은 학교 맞춤형 공약 STAR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정호 기자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를 살리고 농어촌 아이들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작은 학교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STAR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STAR 프로젝트는 학교 특성화(Specialized),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Together), 1사 1교 결연(Alliance), 다시 찾아오는 학교(Return)로 대표되는 유 후보의 작은학교 맞춤 공약이다.

세부공약 첫 번째로는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 브랜드 마련을 내세웠다. 유 예비후보는 “농산어촌의 특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중점 교과·생태·환경·문화 체험 중심 교육과정 개발 운영하고 학교 간 시설과 인적 자원을 통합 운영해 교육 인프라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통합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이력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은 학교 맞춤형 공약 STAR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정호 기자

또한 지역의 역사·언어·환경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을 학교와 1대1 매칭해 학교를 지원하거나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개방형 모델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현재 강원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 유학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문화 자녀에 대한 교육 강화나 국제 모델학교 시범 운영을 통해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K-작은 학교 살리기가 작은 학교의 특수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의 다양성과 공정성을 회복하고 미래 학교를 선도해 나가는 성공적인 모델로 성장해 나가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우선 단일화 작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논의가 잘 이뤄진다면 다음주 중 유의미한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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