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뱅크 인도네시아 "올해 대출 성장률 목표 12~15%… 주택담보대출이 핵심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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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KB뱅크 인도네시아가 공격적인 여신 영업을 통해 올해 두 자릿수 대출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3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KB뱅크 인도네시아 쿠나르디 다르마 리 행장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한 리스크 기반의 여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6년 전체 대출 성장률은 12~15%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고, 주택담보대출 부문이 약 6~8%의 성장률에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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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KB뱅크 인도네시아가 공격적인 여신 영업을 통해 올해 두 자릿수 대출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연간 대출 성장률 12~15%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KB뱅크 인도네시아 쿠나르디 다르마 리 행장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한 리스크 기반의 여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6년 전체 대출 성장률은 12~15%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고, 주택담보대출 부문이 약 6~8%의 성장률에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뱅크 인도네시아는 주택담보대출 확대를 위해 현지 부동산 중개업체, 디벨로퍼, 핀테크 기업 등과의 협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대환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해 고객 수요를 적극 흡수할 계획이다.
쿠나르디 행장은 경쟁력 있는 금리를 기반으로 대환대출 상품에 대한 고객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대환대출은 전체 주택담보대출 포트폴리오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B뱅크는 주택담보대출 부문의 부실채권(NPL) 비중을 연말까지 6~7%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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