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거의 없다" 노이어는 떠났는데 길이 안 열린다… 테어 슈테겐, 월드컵도 멀어진다

김태석 기자 2026. 3. 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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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노이어가 국가대표를 은퇴한 상황이지만,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과 FIFA 월드컵의 인연은 쉽게 이어지지 않는 분위기다.

나겔스만 감독은 "테어 슈테겐을 향한 존중 차원에서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았다고 이미 말했지만, 현재 상황 전체를 고려하면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며 "거의 1년 동안 팀을 떠났었고 출전 경기도 거의 없다. 이 상황을 더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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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마누엘 노이어가 국가대표를 은퇴한 상황이지만,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과 FIFA 월드컵의 인연은 쉽게 이어지지 않는 분위기다.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엔트리 발탁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31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슈투트가르트 MHP 아레나에서 예정된 A매치 친선 경기 가나전을 앞두고 있다. <골닷컴> 등 다수 해외 매체에 따르면, 나겔스만 감독은 가나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FC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테어 슈테겐의 발탁 가능성을 언급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테어 슈테겐을 향한 존중 차원에서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았다고 이미 말했지만, 현재 상황 전체를 고려하면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며 "거의 1년 동안 팀을 떠났었고 출전 경기도 거의 없다. 이 상황을 더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테어 슈테겐은 지난 2024-2025시즌부터 부상을 반복하며 정상적인 출전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의 마찰도 있었고, 지로나로 임대 이적한 이후에도 여전히 부상 상태다.

나겔스만 감독은 "테어 슈테겐은 현재 재활에 전념해야 한다. 회복은 상당히 잘 되고 있고 통증도 거의 없다. 약간은 남아 있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테어 슈테겐은 더는 21세 선수가 아니다. 경험도 많다. 상태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이어와 테어 슈테겐이 빠진 독일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경쟁 구도도 정리되는 분위기다. 호펜하임의 올리버 바우만이 주전, VfB 슈투트가르트의 알렉산더 뉘벨이 백업으로 기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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