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붉은사막', 동시접속자 27만명 …주가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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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의 스팀 동시 접속자가 자체 최고 기록인 27만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재 붉은사막은 스팀 전체 게임에서 무료인 '카운터-스트라이크 2'에 이어 글로벌 인기 2위를 기록 중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29일 패치를 통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로딩 시간을 단축했다.
이날 낮 12시 현재 펄어비스의 주가는 6만83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1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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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혹평 딛고 글로벌 유료게임 1위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의 스팀 동시 접속자가 자체 최고 기록인 27만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가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는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출시 전 스토리 완성도와 조작감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으나 출시 당일인 지난 20일 2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데 이어 사흘 뒤에는 300만장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스팀 유저 평가도 출시 1주일이 지나면서 글로벌 기준 '대체로 긍정적(Generally Positive)'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으로 바뀌었다. 이날 현재 붉은사막은 스팀 전체 게임에서 무료인 '카운터-스트라이크 2'에 이어 글로벌 인기 2위를 기록 중이다. 유료 게임 중에선 1위를 달리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9일 패치를 통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로딩 시간을 단축했다. 또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 신규 콘텐츠 추가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흐름에 힘입어 이어 주가도 반등했다. 이날 낮 12시 현재 펄어비스의 주가는 6만83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15% 올랐다.
최승호 DS 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출시 초기 낮은 메타스코어 점수와 유저 점수로 후속 판매량에 의문 부호가 있었으나 반전된 평가와 패치를 통해 유저 점수가 급등했다"며 "목표 주가를 6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했다.
왕보경 (king@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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