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조정원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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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점포 경쟁력 강화와 동반 성장을 도모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업계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정원은 2022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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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정원은 변호사,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 중심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가맹본부의 상생 지원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과정에서는 지원 규모, 실질적인 성과, 사례의 독창성 등의 정량·정성 지표가 함께 고려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계획이다.
선정된 가맹본부에는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인증 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 가산점 부여 및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인하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조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조정원은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가맹본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조정원 관계자는 “우수 가맹본부 선정 사업을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상생협력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가맹분야 전반에 상생 중심의 경영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강신우 (yeswh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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