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이션 돌려도 강력한 프랑스, 두에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콜롬비아 3-1 격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공격력과 선수층의 두께를 동시에 입증했다.
프랑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랜도버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빠른 역습으로 콜롬비아 수비를 흔들었고, 후반 11분 다시 두에가 득점에 성공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프랑스축구협회 역시 경기 후 공식 채널을 통해 "여름을 앞두고 긍정적인 흐름"이라며 팀 퍼포먼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공격력과 선수층의 두께를 동시에 입증했다.
프랑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랜도버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신예 공격수 데지레 두에였다. 그는 A매치 데뷔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하게 전개됐다. 콜롬비아가 먼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선제골은 프랑스의 몫이었다. 전반 29분 두에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깼다.
프랑스는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41분 마르쿠스 튀람이 헤더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정확하게 마무리하며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프랑스는 빠른 역습으로 콜롬비아 수비를 흔들었고, 후반 11분 다시 두에가 득점에 성공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콜롬비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2분 하민톤 캄파스가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프랑스는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브라질전 승리 이후 선발 명단을 크게 바꾸면서도 경기력은 유지됐고, 이는 선수층의 두터움을 보여준 대목이다.
특히 중원과 공격진에서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두에를 비롯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라얀 셰르키 등이 공격 전개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프랑스축구협회 역시 경기 후 공식 채널을 통해 “여름을 앞두고 긍정적인 흐름”이라며 팀 퍼포먼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친선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프랑스는 브라질전에 이어 콜롬비아까지 꺾으며 남미 강호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tjdfh9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범죄 3차례 의혹’ 황석희 번역가 “변호사와 검토 중” [공식입장]
- 장원영 몸매가 이상한 게 아니다…‘발목 자른 구도’가 비율 흐트렸다
- 탁재훈, 드디어 돈방석?…父 레미콘 상속설에 “아직 10년 남았다”
- 엄지원, ‘왕사남’ 흥행 속 깜짝 고백… “내가 엄흥도 후손, 감개무량”
- “야구 티켓? 열차표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올시즌도 팬 야구 사랑 ‘대박’ [SS현장속으로]
- “그냥 해! 항상 가운데”…‘달감독’ 매료시킨 3년 차 배짱투→김도빈의 모자엔 특별한 ‘주
- ‘유부남돌’ 신화, 이민우 결혼식 참석…아들과 함께한 에릭 ‘눈길’
- ‘5시간 팬미팅→조기종료’ 김남길, 콘서트 급 무대
- 김준한 “응급실, 20년째 노래방 100권 안”…저작권료 얼마?
- ‘스탠퍼드 출신’ 인순이 딸, 손가락 절단 고백…LA출장 중, 차량 급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