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로 끝난 '투도르 카드'…'강등 위기' 토트넘, 감독 경질로 벼랑 끝 처절한 몸부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승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또 감독 교체라는 극약 처방을 꺼냈다.
'소방수'로 투입됐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단 44일 만에 성적 부진을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로 즉시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밝혔다.
결국 투도르 감독은 EPL 역사상 최소 5경기 이상 지휘하고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감독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까지 떠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등 위기… 승점 30점으로 17위까지 밀려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후임으로 거론

[STN뉴스] 송승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또 감독 교체라는 극약 처방을 꺼냈다. '소방수'로 투입됐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단 44일 만에 성적 부진을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로 즉시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짧은 기간 임해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고 미래를 응원한다"라며 후임 감독 선임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14일 프랑크 토마스 감독 뒤를 이어 팀을 맡은 투도르 감독은 반전을 이끌지 못했다. 부임 후 44일간 치른 7경기에서 1승 1무 5패에 그쳤다. 특히 EPL에서는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추락을 막지 못했다.

유럽 무대에서 이변은 없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 2차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EPL 5경기에서 1무 4패로 무너진 것이 결정타가 됐다.
결국 투도르 감독은 EPL 역사상 최소 5경기 이상 지휘하고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감독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까지 떠안았다.
토트넘 현실은 더욱 위태롭다. 승점 30점으로 17위까지 밀려나며 강등권 바로 위에 턱걸이 중이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토트넘은 후임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소식통을 인용해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하고자 설득 작업에 나섰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시즌 막판 생존을 위해 승부수를 던지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짧고 강렬했지만, 실패로 끝난 '투도르 카드'. 마지막 희망은 강등 위기에서 팀을 건져낼 새로운 구원투수에게 달렸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