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종량제 봉투, 1년치 이상 무…가격 인상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중동 전쟁에 따른 종량제 봉투 수급 우려를 두고 "종량제 봉투는 충분하다.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봉투 가격은 지방정부의 조례로 정해져 있어 공장에서 임의로 올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에 쓰레기 쌓아두실 일 절대 없어"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5일 대구 한 대형마트에 종량제봉투 구매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03.25. lmy@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is/20260330114659890kysk.jpg)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중동 전쟁에 따른 종량제 봉투 수급 우려를 두고 "종량제 봉투는 충분하다.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봉투 가격은 지방정부의 조례로 정해져 있어 공장에서 임의로 올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전국 지방정부와 생산 공장을 꼼꼼히 확인한 결과, 지방정부의 절반 이상이 이미 6개월 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원료 역시 재생원료 사용 여력이 충분해 1년 이상 공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일반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워뒀으니, 집에 쓰레기를 쌓아두실 일은 절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불편함 없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치구별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하루 평균 270만장으로 지난 3년간 하루 평균 판매량인 55만장의 4.9배 수준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유리 "아버지가 조용필과 결혼 권유…결혼 생각 있어"
- 신지, 결혼 앞두고…"킴 카다시안 시술 받아"
- 홍서범 전 며느리 "저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라"
- "5만원 내고 밥 먹었다고 뒷담화"…직장 동료 결혼식 축의금 논란
- 김장훈, 생활고 루머 일축 "대치동 월세 500만원 살아"
- 이혁재 "언론 비판 두렵지 않아…100만 유튜버 될 때까지 투쟁할 것"
- "한국 남자라면…" 황석희, 성범죄 의혹 속 과거 발언 역풍
- '중식여신' 박은영, 의사와 올봄 결혼
- 80대 사미자 낙상 소식 "잘 걷지 못해…팬들 쾌유 기원"
- '모텔 살인' 김소영, 'SNS와 머그샷 차이' 이유는 이것?…中보정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