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200억 기부→월세살이 해명했다 "강남 月 500 고급주택"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6. 3. 30. 11:39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김장훈이 기부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는 '200억 기부하고도 욕먹는 세금 털기 장인 김장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현재 월세로 거주 중이라는 그는 '돈을 다 기부해서 월세살이를 한다'는 프레임에 대해 "관리비까지 하면 월 500만 원이다. 그러니까 가난한 게 아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그냥 내 스타일에 월세가 맞다. 자식도 없는데 굳이 집을 사서 한 군데 칙칙하게 오래 살 필요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특히 김장훈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거주 중이며, 더 비싼 집으로 옮길 기회도 있었지만 생활 환경을 고려해 포기했다고 전했다. "돈을 많이 버니까 이사갈까 했는데, 지금 있는 곳은 사람을 안 만나서 최적이다. 아무때나 소리 질러도 된다"고 했다.
수익 규모를 묻자 그는 "행사 얼마 버는지 알면 너네 이 방송 때려칠 거"라며 운을 뗐다. 다른 가수의 출연료가 50만 원 수준이라는 말에는 "그거에 50~60배 된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연간 수백 건의 공연을 진행했다며 "그것만 해도 대충 100억 넘지 않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월세 500만원 살고, 맛있는 거 먹고, 비행기 일등석 타고 다 누린다. 그리고 밴드나 이웃, 가족을 챙기고 나머지를 다 기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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