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쳤어? 수비멘디·힌카피에도 쓰러졌다… 트레블이라도 하고픈 아스널 꿈 흔드는 '줄부상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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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성적이 결정되는 2025-2026시즌 하반기에 주력 선수들의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마르틴 수비멘디와 피에로 힌카피에가 각각 스페인과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가 부상을 입었다.
현재 부상자 명단에는 마두에케·수비멘디·힌카피에를 비롯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레안드로 트로사르·주리엔 팀버·에베레치 에제·마르틴 외데고르 등 총 9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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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이 성적이 결정되는 2025-2026시즌 하반기에 주력 선수들의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마르틴 수비멘디와 피에로 힌카피에가 쓰러졌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A매치를 위해 각국 대표팀에 합류했던 선수들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막바지 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A매치 차출 전에도 6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포함돼 있던 아스널은 지난 잉글랜드-우루과이전에서 출전했던 스트라이커 노니 마두에케가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겪었다.
이번에는 마르틴 수비멘디와 피에로 힌카피에가 각각 스페인과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가 부상을 입었다. 현재 부상자 명단에는 마두에케·수비멘디·힌카피에를 비롯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레안드로 트로사르·주리엔 팀버·에베레치 에제·마르틴 외데고르 등 총 9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A매치 이후 일정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아스널은 2025-2026 잉글랜드 FA컵 8강 사우샘프턴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스포르팅 CP전 등 중요한 경기를 연이어 치러야 한다. 4월 20일에는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도 예정돼 있다. 카라바오컵 우승에 실패한 상황에서 핵심 자원들의 이탈이 이어지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부담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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