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이 뭐죠? 슬리핑 뷰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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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수면을 위한 모든 것

수면은 모두가 알다시피 생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불면이 있다면 괴로울 터. 불면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수면은 경제에서도 주목받는 키워드가 됐는데, 수면(Sleep)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인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 특히 뷰티 시장에서 슬리핑 뷰티 아이템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숙면은 이제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됐다. 꿀잠을 부르는 뷰티 아이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1 라네즈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 숙면을 취해야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잠든 동안 퍼밍 마스크를 더해주는 것도 방법. 피오니&콜라겐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에 촘촘하고 탄탄한 탄력을 충전한다. 부드럽게 녹아드는 소르베 텍스처와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슬립 센트™가 특별한 향취를 더해 숙면을 돕는다. 60ml 3만6천원
2 록시땅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 5가지 에센셜 오일(라벤더, 베르가모트, 만다린, 스위트오렌지, 제라늄)이 편안한 잠자리를 돕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라벤더 향이 긴장감을 완화해 심신의 안정을 선사한다. 잠들기 전 베개에서 약 20cm 떨어진 곳에서 베개를 향해 분사하면 기분 좋은 잠에 빠져든다. 100ml 3만4천원
3 코자아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젤리 무려 280개의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멜라토닌 성분으로 건강하게 섭취 가능하다. 특허 독점 원료로 기존 멜라토닌 대비 1.5배 연장된 지속 시간에 색소, 지방, 보존료, 콜레스테롤, 글루텐이 없는 퀄리티 높은 멜라토닌 젤리다. 향긋한 엘더베리 향은 덤. 자기 30분 전에 1~2개 섭취하면 OK. 60g 3만4천원
4 러쉬 드리미 오티 라벤더 캐터플라즘 은은한 라벤더와 부드러운 오트 밀크가 심신을 편안하게 한다. 천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욕조에 넣어 사용하는 배스 밤으로, '찜질제'라는 뜻인 캐터플라즘의 제품명처럼 다 녹고 나면 남은 천으로 피부를 가볍게 톡톡 두드려 마무리한다. 85g 1만8천원
5 쏭크 보태니컬 아로마오일 롤온 듀오키트 003 드림다이브는 라벤더, 캐머마일 로만의 포근한 오일 향으로 지친 하루의 몸과 마음을 풀어준다. 머리부터 어깨까지 쌓인 긴장감을 이완시켜 깊고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001 울랄라는 베르가모트, 레몬, 만다린의 생기 가득한 에센셜 오일로 아침의 느슨한 기분을 깨워 하루를 여는 모닝 리추얼을 형성한다. 손목이나 귀 뒤, 목덜미에 롤링해 간편하게 사용한다. 9ml×2ea 5만9천원
6 비클리닉스 마그네슘 플러스 에스신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황산마그네슘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혈행을 개선하는 유효 성분 에스신, 피부 활력을 충전하는 비타민 B6가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자주 붓는 종아리, 뭉치기 쉬운 어깨, 부유방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데 최적화된 곡선형 애플리케이터로 잠들기 전 5분 동안 마사지하면 잠이 솔솔 온다. 150ml 2만9천원대
7 조말론 릴리 오브 더 밸리 앤 아이비 채리티 캔들 한적한 숲속의 섬세한 은방울꽃으로 가득한 자연에서 잠자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넉넉한 용량, 향을 그대로 옮긴 것 같은 삽화 패키지도 선물하기에 안성맞춤. 채리티 캔들은 판매 금액의 최소 70%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고 하니 착한 꿈을 꿀 수 있을 것만 같다. 200g 11만5천원
8 바이탈뷰티 굿슬립 가바 365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질 좋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L-글루탐산발효 가바 분말이 함유돼 숙면에 효과적. 매일 잠들기 30분~1시간 전, 하루에 한 번에 2정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다음 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다. 60정 3만7천원
숙면을 취하는 TIP 5가지

1 스마트폰 멀리하기
종일 나만의 시간을 갖지 못한 억울함에 침대에서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으로 숏폼의 바다에 허우적대고 있다면 가장 큰 불면의 원인. 진한 에스프레소 두 잔을 마신 것과 같은 흥분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블루 라이트 차단을 위해 나이트 시프트 모드로 전환하고, 되도록 침대맡에서 멀리 휴대폰을 두고 눕도록 노력해보자.
2 3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자리 뜨기
양을 500마리 정도 센 것 같은데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시 침대 밖으로 나와 리프레시하는 것이 좋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명상을 해 불안감과 긴장감을 낮추는 것. 잠이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침대 위에서 불안해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3 무거운 이불 덮기
숙면을 위해 두께감과 무게감이 있는 이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잠자는 동안 뒤척이는 것을 방지하고, 신체 곳곳에 압력을 가하게 돼 멜라토닌 분비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잠을 깰 확률이 적어지고,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진정 효과를 준다.
4 조명과 온도 조절하기
수면 환경을 최대한 어둡게 만들어 깊은 잠을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온도 또한 너무 덥지 않게 해야 한다. 밤중에 체온은 활동량이 많은 낮보다 떨어지는데, 방 안의 온도가 높으면 체온이 함께 상승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5 카페인, 술은 금물
각성 효과가 있는 카페인과 술은 금물이다. 오후 시간에는 되도록 커피, 탄산음료,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 캐머마일차 같은 따뜻한 허브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잠들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경우 오히려 꿀잠에 방해가 된다. 일시적으로 잠에 빠져들 수는 있으나, 각성 작용을 자주 일으켜 수면의 질이 낮아지니 주의하자.
에디터 김자혜(프리랜서)
사진 각 브랜드 제공 및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뱅크
하은정 기자 hah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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