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연합봉사단 'NOW' 발대식 개최

남동해 기자 2026. 3. 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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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동아리 연합 봉사단인 'NOW[나+友] 봉사하는 中' 발대식을 열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연합 봉사활동의 시작을 선포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 자원봉사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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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주도적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 연합봉사단 'NOW' 발대식을 가진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동아리 연합 봉사단인 'NOW[나+友] 봉사하는 中' 발대식을 열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연합 봉사활동의 시작을 선포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 자원봉사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산중, 경산여중, 삼성현중 등 3개 중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이를 이끄는 대학생 리더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직접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대구한의대 물리치료학과와 아동복지학과, 호산대 간호학과 대학생 12명이 리더 단으로 참여해 주목받았다. 대학생 리더들은 3개조로 나뉘어 중학생 단원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봉사활동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선배와의 협력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체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스스로 봉사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생 리더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활기찬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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