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고조에 증시 충격…코스피 장중 4%대 급락 [HK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지수가 30일에 이란 전쟁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불안 때문에 초반부터 크게 밀리면서 5,100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33.12포인트(4.29%) 떨어진 5,205.75를 기록 중입니다.
이란 전쟁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0.68포인트(3.56%) 내린 1,100.83을 기록 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30일에 이란 전쟁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불안 때문에 초반부터 크게 밀리면서 5,100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33.12포인트(4.29%) 떨어진 5,205.75를 기록 중입니다. 지수는 시작부터 전장 대비 257.07포인트(4.73%) 빠진 5,181.80으로 출발했습니다. 한때는 5,151.22까지 내려갔다가 지금은 낙폭을 조금 줄인 상황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70억원, 2천668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은 3천488억원 순매수로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도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란 전쟁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는 1.73%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1.67%, 2.15% 하락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놓고 조율 중이지만 이스라엘이 이란 내 핵시설 두 곳을 공습하면서 시장 불안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여기에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개입했고 미국 지상군이 이란에 투입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
중동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이날 한때 115달러를 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계속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0.68포인트(3.56%) 내린 1,100.83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장 대비 39.74포인트(3.48%) 하락한 1,101.77로 출발한 뒤 현재까지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513.4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월 월급명세서 열다 '깜짝'…급여 오류인 줄 알았더니
- 젠슨 황 "광반도체, AI 필수 기술" 언급에…우리로 7거래일째 상한가
- '충주맨 김선태' 대박 행진…BBQ 회장도 나서더니 '돌풍'
- 성동구 아파트 증여받은 부부…세금 1000만원 넘게 뛴 사연
- '독이나 다름없다' 의사들이 절대 안 먹는 아침 메뉴 TOP 3 [건강!톡]
- '서울대-사시 최연소-김앤장 8년'…94년생 워킹맘의 파격 변신 [본캐부캐]
- 예금 해지하더니…70대 개미, 과감하게 뛰어든 곳이
- "아내는 전업주부인데"…은퇴후 '월 1000만원' 버는 방법
- "갤럭시 신작 나온 달 맞나?"…삼성, '반값' 파격 승부수
- '명품 큰손' 中 부유층의 변심…까르띠에 대신 라오푸골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