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 소화전 도색 봉사 ‘누적 1000개’ 목전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3.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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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자사 임직원 가족들이 전개하는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서울 도봉구로 넓혔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서초·종로구와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소화전 800여개의 시인성을 개선해왔으며, 올해 상반기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지역까지 확대해 200여개를 추가 도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도색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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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 소화전 도색 봉사 ‘누적 1000개’ 목전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자사 임직원 가족들이 전개하는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서울 도봉구로 넓혔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서초·종로구와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소화전 800여개의 시인성을 개선해왔으며, 올해 상반기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지역까지 확대해 200여개를 추가 도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도색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 소화전 도색 봉사 ‘누적 1000개’ 목전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인도와 도로 경계에 설치된 지상식 소화전은 화재 초기 진압용수를 확보하는 핵심 시설이지만, 주변 구조물에 가리거나 노후화로 식별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밝은 색상으로 ‘꼬마 소방관’ 형태로 도색해 시인성을 높이면 초기 대응이 빨라지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쓰레기 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린 자녀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참여도가 높고, 관할 소방서가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하면서 지역사회 반응도 긍정적”이라며 “도색과 함께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의 비상소화장치함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해 화재 대응 시설 인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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