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원로배우 사미자, 심근경색→발목 괴사 후 '지팡이 신세'…"낙상 사고로 걷기 힘들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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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85세 배우 사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지일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사미자 선배님. 이틀 전 낙상 사고로 일찍 자리를 (떠나셨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한지일은 전날인 지난 28일에도 개인 채널에 '낙상 국민배우 사미자 선배님 좀 미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사미자의 건강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뇌경색과 다리 괴사 이후 건강을 회복 중이었던 사미자의 낙상 사고 소식에 걱정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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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국민 엄마' 85세 배우 사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지일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사미자 선배님. 이틀 전 낙상 사고로 일찍 자리를 (떠나셨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 도중 현장을 벗어나는 사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손으로 지팡이를 짚은 채 걷고 있는 모습과, 양옆의 후배들이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팔을 부축하고 있는 모습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지일은 전날인 지난 28일에도 개인 채널에 '낙상 국민배우 사미자 선배님 좀 미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사미자의 건강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영상을 공개하며 "하루빨리 쾌차하시길"이라고 덧붙여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사미자가 출연해 "요즘 컨디션도 괜찮고 다 좋다. 근데 나이가 조금 먹지 않았나. 85세라 늘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털어놓으며 우려를 산 바 있다. 2018년 방송 중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그는 "분장하고 자리에 앉아서 대사를 암기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쓰러졌다.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는지도 모른다"고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또 사미자는 뇌경색 후유증으로 오른쪽 다리에 이상이 생겼다고 고백하며 "오른쪽 다리가 내 마음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피가 안 통하니까 뼈가 참다 못해서 괴사했다. 수술받았는데 지금은 감쪽같다"고 말했다.
뇌경색과 다리 괴사 이후 건강을 회복 중이었던 사미자의 낙상 사고 소식에 걱정이 쏟아졌다. 누리꾼은"빠른 쾌유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셔야 한다" 등의 댓글로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1940년생으로, 만 85세를 맞은 사미자는 1963년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장희빈', '내사랑 내곁에', '힘내요, 미스터 김', '당신만이 내사랑'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엄마'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지일, 채널 '한지일TV', 채널 'TVCHOSUN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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