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타회사에서 채갈 것 우려해 데뷔 10일 전 얼굴 공개" 에피소드 전격 공개('요정재형')

김희원 기자 2026. 3.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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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데뷔 당시 철저히 정체를 숨겨야 했던 사연을 밝혔다.

뷔는 "우리 학교 두발 규정이 있어서 반삭한 채로 갔는데 (멤버들은) '쟤가?'라는 생각이 있었을 거다. 그런데 멤버들은 텃세가 정말 없었다"며 "연습생 된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욕심은 없었다. 데뷔 10일 전에 소개된 건 '다른 회사에서 채갈까 봐 공개를 늦게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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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데뷔 당시 철저히 정체를 숨겨야 했던 사연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녕하세요 BTS 뷔(V)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뷔는 데뷔 과정을 묻는 질문에 "아빠가 꿈이 연예인이어서 방송국에서 일하면 되겠거니 했다가 안 된 케이스고 나는 된 케이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예술고 진학을 위해 악기를 배웠다며 "악기 하나가 거의 100만 원 이상이고, 색소폰이 워낙 귀한 악기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고를 떨어졌다. 나보다 막강한 친구가 있었나 보다. 그래서 다시 대구로 내려가서 6개월 정도 춤 학원에 다녔다. 거기에서 빅히트 비공개 오디션을 했다"며 당시 오디션을 구경하러 갔다가 직원의 선택으로 입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뷔 ⓒ요정재형

17세의 나이로 상경한 그는 "너무 신나게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신사역까지 택시를 타자고 했다. 거짓말 안 하고 터널 4개를 지나갔다. 서울 맛을 제대로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뷔는 "우리 학교 두발 규정이 있어서 반삭한 채로 갔는데 (멤버들은) '쟤가?'라는 생각이 있었을 거다. 그런데 멤버들은 텃세가 정말 없었다"며 "연습생 된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욕심은 없었다. 데뷔 10일 전에 소개된 건 '다른 회사에서 채갈까 봐 공개를 늦게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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