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엠시스, ‘AWS 컨퍼런스’ 참가… AI 기반 제조 지능형 운영 모델 공개

이윤정 2026. 3.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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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모코엠시스(333050)(대표 김인수·윤영호)가 글로벌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전문 기업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와 협력해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과제인 장애 대응 자동화 해법을 제시했다.

모코엠시스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AI 솔루션 컨퍼런스'에 참가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조업 특화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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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다이나트레이스와 협력
제조 DX 시장 공략 본격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모코엠시스(333050)(대표 김인수·윤영호)가 글로벌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전문 기업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와 협력해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과제인 장애 대응 자동화 해법을 제시했다.

2026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AI 솔루션 컨퍼런스 참가
모코엠시스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AI 솔루션 컨퍼런스’에 참가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조업 특화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제조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팩토리와 AI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제조 현장은 클라우드 전환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로 관리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장애 발생 시 수만 개의 알람 가운데 근본 원인을 찾아내는 데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번에 공개한 지능형 운영 모델은 이러한 문제를 겨냥한다. AI가 장애 간 인과관계를 분석해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운영자가 다수의 대시보드를 일일이 대조하지 않고도 장애 원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장애 복구 시간 단축과 생산 공정 중단 최소화가 필요한 제조 기업에 유효한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코엠시스는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축적한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사별 맞춤형 성능 가시성 전략을 지원하는 DX 파트너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WS와의 협력을 통해 개념 검증 및 공동 영업도 늘려갈 계획이다.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진충열 모코엠시스 부사장은 “제조업에서 AI 도입은 이제 효율화를 넘어 비즈니스 민첩성을 결정짓는 생존 전략”이라며 “수천 개의 이벤트를 수동으로 해석하던 시대는 끝났다. AI 기반 지능형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모코엠시스가 이끌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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