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육상 김서윤, 전국대회 ‘금빛 질주’

김태형 2026. 3. 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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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청 육상팀 김서윤(사진)이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창원시청 육상팀 김서윤(가운데)이 지난 25일 열린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400m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청 육상팀은 29일 "지난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김서윤 선수가 1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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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KTFL 실업육상 400m 1위
창원특례시청 육상팀 김서윤(사진)이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창원시청 육상팀 김서윤(가운데)이 지난 25일 열린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400m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청 육상팀/

창원시청 육상팀 김서윤(가운데)이 지난 25일 열린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400m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청 육상팀/

창원시청 육상팀은 29일 “지난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김서윤 선수가 1위를 했다”고 밝혔다.

김서윤은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400m 경기에서 55초0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이아영(광양시청, 55초8), 3위는 하재영(SH서울주택도시개발, 57초08)이 차지했다. 김서윤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펼치며 경쟁자를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서윤은 “올해 첫 대회라 부담도 있었는데 결과가 좋아 기쁘다”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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