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예찬·트렌드지 윤우, ‘SOFA’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Last Chance’ 발매

제이제이뮤직그룹(JJ Music Group)의 장기 음악 프로젝트 ‘SOFA(소파)’가 세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메가엑스(OMEGA X) 예찬과 트렌드지(TRENDZ) 윤우가 참여한 ‘SOFA’ 프로젝트 세 번째 디지털 싱글 ‘Last Chance (Prod. 지케이(GK))(라스트 찬스)’가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Last Chance’는 관계 속 어긋남과 반복된 실수에도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믿어주길 바라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오메가엑스 예찬과 트렌드지 윤우는 각기 다른 팀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음악적 색을 한 곡 안에서 교차시키며 이번 협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예찬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보컬로 곡의 중심을 잡고, 윤우는 트렌디한 톤과 자연스러운 전달력으로 곡의 분위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든다.

두 아티스트는 “Even after a month / or even past the few years / You know I’m standing right here”, “So will u give me last chance” 등의 훅 라인으로 관계가 어긋난 이후에도 상대를 향해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그려낸다.
또 직설적인 표현과 위트 있는 비유를 오가며 복합적인 감정을 풀어낸다. “어쩜 우린 멘토스와 콜라”라는 표현으로 쉽게 부딪히는 관계를 재치 있게 묘사하고, “네겐 후광이 비쳐 매일 Spotlight” 등의 문장으로 상대를 향한 동경과 집착에 가까운 시선까지 드러낸다.
프로듀싱은 SOFA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지케이(GK)가 맡았다. 특히 이번 곡은 작사, 작곡, 편곡 전반을 모두 지케이(GK)가 담당해 관계의 균열과 미련, 애틋함과 집착, 반성과 호소가 교차하는 감정을 트렌디한 팝 문법 안에 정교하게 설계해냈다. UK 2 Step Garage 기반의 리듬 위에 Trap 요소를 더한 프로덕션으로 구성된 사운드,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보컬 중심의 전개가 결합된 구조 또한 절실한 감정과 세련되고 트렌디한 인상을 남긴다.
SOFA 프로젝트는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 시장 속에서 아티스트와 리스너가 감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음악을 제안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장기 프로젝트다. 앞서 첫 번째 싱글 ‘추억속에서’, 두 번째 싱글 ‘MUTED’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로 ‘Last Chance’를 공개하며 프로젝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오메가엑스 예찬과 트렌드지 윤우가 참여한 SOFA 프로젝트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Last Chance (Prod. 지케이(GK))’는 30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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