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中 최대 경제단체와 중소기업 협력 활성화 모색

류석 기자 2026. 3. 30.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과 중국 중소기업 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중국 최대 경제단체와 협력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30일 중국 베이징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과 권혁홍 수석부회장, 이한욱·강동한 부회장이,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가오윈룽 주석, 뤄 라이쥔 부주석 및 중국 업종별 상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쟁력 제고 사례 공유·경제·무역 협력 확대
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가오윈룽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주석이 30일 중국 베이징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과 중국 중소기업 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중국 최대 경제단체와 협력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30일 중국 베이징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과 권혁홍 수석부회장, 이한욱·강동한 부회장이,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가오윈룽 주석, 뤄 라이쥔 부주석 및 중국 업종별 상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1953년에 공산당 주도로 설립된 중국 최대 경제단체다. 전국에 3252개의 공상업연합회 조직과 5만 4000여개의 산하 및 연계 상공회의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수 사례 공유 △양국 중소기업의 경제·무역 협력 확대 △각종 세미나, 포럼 등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중국 대상 수출액은 189억 달러로 중국은 최대 수출국이자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서 국내 내수시장 위축을 보완할 중요한 대안”이라며 “올해는 의료기기, 뷰티 등 약 200개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 정상외교를 계기로 한-중 관계가 개선되는 흐름을 민간차원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중소기업계 간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