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글쎄’ 휘터 “중도 부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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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부임설이 있는 휘터 감독이 중도 부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투도르 감독은 부임 44일 만에 토트넘을 떠난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가 선호하는 감독 후보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마르세유 감독이지만, 데 제르비 감독은 팀이 강등 위기를 겪고 있는 시즌 도중에 토트넘에 부임할 의사가 없다.
다만 휘터 감독 역시 중도 부임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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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 감독 부임설이 있는 휘터 감독이 중도 부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3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결별한다고 밝혔다. 투도르 감독은 부임 44일 만에 토트넘을 떠난다.
강등권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단 1점 차 리그 17위인 토트넘은 감독직을 비워놓을 여유가 없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가 선호하는 감독 후보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마르세유 감독이지만, 데 제르비 감독은 팀이 강등 위기를 겪고 있는 시즌 도중에 토트넘에 부임할 의사가 없다.
이에 다양한 임시 감독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과거 토트넘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던 라이언 메이슨, 해리 레드냅, 팀 셔우드 등은 물론 현재 현역 선수인 벤 데이비스에게 임시 사령탑을 맡길 수도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예측되고 있다.
또 다른 임시 감독 후보로 지목된 인물이 아디 휘터 전 AS모나코 감독이다. 휘터 감독은 이번 시즌 모나코에서 중도 경질된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1970년생 베테랑 감독인 휘터 감독은 과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모나코 등을 이끌며 빅리그 경험을 갖췄다. 프랑크푸르트와 모나코에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도 병행해 봤다.
다만 휘터 감독 역시 중도 부임에는 관심이 없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휘터 감독은 "최근 며칠, 몇주간 여러 구단과 연결됐다"며 "그런데 나는 이미 모나코에서의 내 시간이 후 입장을 밝혔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감독으로 일하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이후로 내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4월 12일 선덜랜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자료사진=아디 휘터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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