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도르 경질 토트넘, 英BBC “데 제르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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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향후 정식 감독으로 데 제르비를 원한다.
영국 'BBC'는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새로운 정식 감독으로 고려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의 1순위 후보는 데 제르비 감독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감독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후에야 결정을 내리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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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향후 정식 감독으로 데 제르비를 원한다.
영국 'BBC'는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새로운 정식 감독으로 고려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9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했다. 선임 44일 만에 감독을 또 한 번 교체한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1무 4패에 그쳤으며 프리미어리그 17위까지 추락해 2부리그 강등 위험에 놓였다. 투도르 감독이 최근 부친상을 당해 심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점도 조기 경질에 영향을 미쳤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의 1순위 후보는 데 제르비 감독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2월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떠난 후 무직 신분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사수올로, 브라이튼&호브 알비온 시절 성적과 재미를 모두 잡는 패스 축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르세유에서는 지난 시즌 리그앙 준우승을 달성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감독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후에야 결정을 내리기를 원한다.
토트넘은 또 다른 단기 부임 감독으로 시즌을 마쳐야 할 거로 보인다. '생존 전문가' 션 다이치 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은 단기 부임에 관심이 없는 거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라이언 메이슨, 해리 레드냅, 팀 셔우드 등 토트넘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던 인물이 단기 선임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토트넘의 현역 선수인 벤 데이비스도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거론되고 있다.(자료사진=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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