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도르 경질 토트넘, 英BBC “데 제르비 원해”

김재민 2026. 3. 30.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향후 정식 감독으로 데 제르비를 원한다.

영국 'BBC'는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새로운 정식 감독으로 고려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의 1순위 후보는 데 제르비 감독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감독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후에야 결정을 내리기를 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향후 정식 감독으로 데 제르비를 원한다.

영국 'BBC'는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새로운 정식 감독으로 고려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9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했다. 선임 44일 만에 감독을 또 한 번 교체한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1무 4패에 그쳤으며 프리미어리그 17위까지 추락해 2부리그 강등 위험에 놓였다. 투도르 감독이 최근 부친상을 당해 심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점도 조기 경질에 영향을 미쳤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의 1순위 후보는 데 제르비 감독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2월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떠난 후 무직 신분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사수올로, 브라이튼&호브 알비온 시절 성적과 재미를 모두 잡는 패스 축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르세유에서는 지난 시즌 리그앙 준우승을 달성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감독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후에야 결정을 내리기를 원한다.

토트넘은 또 다른 단기 부임 감독으로 시즌을 마쳐야 할 거로 보인다. '생존 전문가' 션 다이치 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은 단기 부임에 관심이 없는 거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라이언 메이슨, 해리 레드냅, 팀 셔우드 등 토트넘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던 인물이 단기 선임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토트넘의 현역 선수인 벤 데이비스도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거론되고 있다.(자료사진=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