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태도" 분노, 홍서범 전 며느리 "내게 사과하라" 저격[MD이슈]
항소심 재판 4월 23일 예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외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으나, 전 며느리 A씨가 이를 "거짓 사과"라고 정면 반박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A씨는 지난 29일 SNS를 통해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제 가족들에게 사과하시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인정하기는 싫고 쪽팔리고. 근데 본인 아들의 잘못인 거고”라며 “저와 제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시라고요. 거짓 사과. 억지 사과. 뻔뻔한 태도 그대로. 방송에 알리는데 햇수로 3년”이라고 분노했다.
앞서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홍 부부의 차남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시작됐다.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씨가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한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도 명령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8월 지인의 소개로 고등학교 교사인 B씨를 만나 2024년 2월 결혼했다. 그러나 임신 한 달 만인 그해 3월, B씨가 동료 교사인 C씨와 외도하며 파경에 이르렀다.
A씨는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전남편이 임신 5개월 무렵 '아기를 지우면 다시 잘 살아보겠다'며 낙태를 권유했다"고 주장하며 "이미 태동을 느끼고 있던 시점이라 아이를 꼭 지켜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당초 지난 26일로 예정됐던 A씨와 B씨의 항소심 재판은 B씨 측의 요청으로 연기됐으며 다음 변론 기일은 오는 4월 23일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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