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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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0일 오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열었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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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연말, 시범운행 중 무료 운영
![30일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자율주행모빌리티 오픈식 [부산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d/20260330143204173mwiy.jpg)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30일 오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열었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버스는 다음달 20일부터 연말까지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리지, 호반써밋스마트시티, 수자인, 푸르지오린아파트, 대저중앙초·가락중, e편한세상, 푸르지오 등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왕복 10km 구간에서 시범운행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 운행하며 전체 노선 운행시간은 약 30분이다. 배차간격은 60분으로 하루 6회 운행한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레벨 3’ 수준으로 운행되며, 최대 승객 20명(승객 19명, 운전자 1명)이 탈 수 있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운행 과정에서 확보된 주행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에코델타시티 주요 생활권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순환운행,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수요응답형(DRT)으로 전환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오픈식에서는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로봇 서비스 시연과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도 공개됐다.
시연에서는 ▷짐 운반을 지원하는 ‘짐캐리 로봇’ ▷단지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 로봇’ ▷사람이 없는 시간을 활용해 공용공간을 관리하는 ‘청소 로봇’ ▷음료제조와 고객응대를 수행하는 ‘바리스타 로봇’ 등이 소개됐다.
국가시범도시 사업법인 ㈜스마트시티부산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자율주행과 로봇 기반 도시서비스 실증을 본격화하고,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스마트시티 모델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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