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해도 괜찮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부에서 '이상 기류' 포착…"라커룸 내 긴장 커지고 있어"

주대은 기자 2026. 3. 30.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영국 '트리뷰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시즌 마지막 구간을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부주장 호세 히메네스를 둘러싸고 라커룸 내 긴장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히메네스의 실수는 코치진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부에서 의구심을 키웠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히메네스의 이적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영국 '트리뷰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시즌 마지막 구간을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부주장 호세 히메네스를 둘러싸고 라커룸 내 긴장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커룸 분위기가 좋지 않다. 시메오네 감독과 히메네스의 갈등 때문이다. 히메네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입었고, 최근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린 상황이다.

매체는 "히메네스는 출전 시간으로 인해 화가 나 있고 의욕을 잃은 상태다. 부상에서 회복한 뒤 마르크 푸빌, 다비드 한츠코, 로뱅 르 노르망에게 밀린 상태다. 이로 인해 기복과 실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더했다.

심지어 히메네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히메네스의 실수는 코치진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부에서 의구심을 키웠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히메네스의 이적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히메네스는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흥미로운 제안이 올 경우 잔류를 보장하지 않는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13년을 보낸 뒤 히메네스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라고 바라봤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도 찾아야 한다.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올랜도 시티로 향한다.

영입 후보로 이강인이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 '겟풋볼뉴스프랑스'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아테우 알레마니에게 매우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는 최근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을 삼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그러나 이강인을 영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뇌부의 눈길을 끈 유일한 인물은 아니다. 스트라스부르의 호아킨 파니첼리, 릴의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파르도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