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간판' 송세라, 에페 월드컵 단체전도 우승…대회 2관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펜싱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에페 월드컵 2관왕에 올랐다.
송세라와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박소형(전남도청)은 지난 29일(한국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국제펜싱연맹(FIE)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여자 에페월드컵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45-34로 크게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1월 UAE 월드컵과 지난달 중국 우시 월드컵에선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송세라(왼쪽부터), 박소형, 임태희, 이혜인이 29일(한국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여자 에페월드컵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2026.03.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is/20260330101030947hymc.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펜싱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에페 월드컵 2관왕에 올랐다.
송세라와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박소형(전남도청)은 지난 29일(한국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국제펜싱연맹(FIE)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여자 에페월드컵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45-34로 크게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대회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보여줬던 송세라는 동료들을 이끌고 단체전까지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성공했다.
올 시즌 첫 단체전 우승이다.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1월 UAE 월드컵과 지난달 중국 우시 월드컵에선 준우승에 머물렀다.
아울러 이날 우승과 함께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4강에서 독일을 45-4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크게 격차를 벌리며 한 차례 위기도 없이 우승에 도달했다.
송세라는 올 시즌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그리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을 노린다.
한편 남자 에페월드컵대회에 나선 한국 남자 대표팀은 9위로 대회를 마치며 입상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민우, 오늘 11세 연하와 결혼…이미 '두 딸 아빠'
- 이혁재 "내가 좌파 연예인이었어도 이랬을까…어디 가서 살라는거냐"
- 김장훈, 생활고 루머 일축 "대치동 월세 500만원 살아"
- 홍서범 전 며느리 "저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라"
- 80대 사미자 낙상 소식 "잘 걷지 못해…팬들 쾌유 기원"
- "프로그램 말아먹고"…'미우새' 멤버들, 이상민 복귀에 야유
- '모텔 살인' 김소영, 'SNS와 머그샷 차이' 이유는 이것?…中보정앱 주목
- '스탠퍼드 출신' 인순이 딸, 손가락 절단 사고
- 고규필, 미모의 아내 공개…건강미 물씬
- 백지영, 사업 실패 고백…"애견카페 수익 못내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