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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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결국 이고르 투도르(47) 감독을 44일 만에 경질했다.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프랑크 감독 시절(11.1개)보다 경기당 평균 슈팅(11.6개)이 소폭 늘었지만, 오히려 득점은 1.4골에서 0.8골로 떨어졌고, 기대 득점 역시 1.1골에서 1.0골로 하락하는 등 공격 지표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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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결국 이고르 투도르(47) 감독을 44일 만에 경질했다.

현재 토트넘(승점 30)은 EPL 17위까지 추락, 강등권(18~20위)의 마지노선인 18위 웨스트햄(29점)에 단 승점 1점 차로 추격을 당하는 위기에 빠졌다.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프랑크 감독 시절(11.1개)보다 경기당 평균 슈팅(11.6개)이 소폭 늘었지만, 오히려 득점은 1.4골에서 0.8골로 떨어졌고, 기대 득점 역시 1.1골에서 1.0골로 하락하는 등 공격 지표가 하락했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 재임 기간에 EPL 팀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기대 득점과 다섯 번째로 많은 슈팅 허용, 두 번째로 높은 기대 실점을 기록하며 추락의 길을 걸었다.
토트넘은 새로운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소식통을 인용해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46)을 후임으로 선임하기 위해 설득 작업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마르세유(프랑스)와 결별한 데 제르비 감독은 골키퍼에서 시작되는 짧은 패스를 통한 빌드업에 집중하면서 공격적인 점유율을 기반으로 강력한 전방 압박을 펼치는 전술로 유명하다. 데 제르비 감독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지휘하며 EPL 무대도 경험했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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