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보틱스 기업 씨메스, ‘씨메스 로보틱스(CMES Robotics)’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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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로보틱스 자동화 전문기업 씨메스(CMES)가 2026년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씨메스 로보틱스(CMES Robotics)'로 공식 변경한다고 밝혔다.
로봇을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를 산업 현장에 구현해 온 씨메스 로보틱스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AI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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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기반 로봇 자동화 완성… 글로벌 AI 로보틱스 리딩 기업으로 도약
![[이미지] 씨메스 신규 로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d/20260330100152663ojls.jpg)
AI 기반 로보틱스 자동화 전문기업 씨메스(CMES)가 2026년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씨메스 로보틱스(CMES Robotics)’로 공식 변경한다고 밝혔다.
로봇을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를 산업 현장에 구현해 온 씨메스 로보틱스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AI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할 방침이다.
그간 씨메스 로보틱스는 물류 및 제조 공정 전반의 피스피킹(Piece Picking), 랜덤 팔레타이징(Random Palletizing),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 정밀 조립(Assembly), 디스펜싱(Dispensing), 가이던스(Guidance) 및 검사 자동화 등 지능형 로봇 기술을 실제 양산 현장에 적용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비표준 공정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피지컬 AI 기반의 정밀 로봇 제어와 3차원 비전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 개선을 주도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꼽히는 국내 최대 물류 풀필먼트사의 ‘피스피킹 로봇셀’은 600만 종 이상의 물품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패킹하는 공정으로, 글로벌 물류 기업들이 높은 난도로 인해 자동화에 난항을 겪던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양산 적용에 성공한 사례다. 이러한 고난도 프로세스 대응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물류 현장에 AI 로봇 적용 및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신발 제조사와 양산 준비 중인 시스템은 씨메스 로보틱스만의 독보적인 기술을 실증하는 사례다. 다양한 형상의 대상물을 마이크로미터(μm) 단위로 정밀 측정해 로봇의 정밀 모션을 생성해내는 이 공정은, 비정형 공정 대응력 측면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외적인 경기 둔화로 인한 시설 투자 위축 상황 속에서도 씨메스 로보틱스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술성 평가 최고 등급(AA)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 이후 2024년 69억 원, 2025년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실현 중이다. 특히 2021년 진출한 북미 시장은 2025년 약 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이에 발맞춰 미국 법인명을 ‘CMES Robotics USA’로 변경, 글로벌 브랜드 체계를 단일화하고 북미를 필두로 한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출시한 ‘로봇 셀 패키지’는 정형 공정뿐만 아니라 비정형 공정에도 즉각 도입이 가능해 시장 확산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준비 중인 ‘AI 로봇 자동화 구독형 모델(RaaS)’은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설비 투자 부담을 낮춰 중소형 고객사로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이성호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히 이름의 변화를 넘어, 피지컬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지능형 로봇을 양산 수준으로 도입하는 글로벌 유일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독보적인 AI 로보틱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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