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쳤다' 김혜성 6연타석 안타, 타율 5할 OPS 1.071 대폭발→유격수 수비도 문제 없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의 김혜성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김혜성의 트리플A 타율은 0.500, OPS 1.071이 됐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김혜성은 바로 안타를 만들어냈다. 상대 선발 아담 레스키의 2구째 86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후속 제임스 팁스 3세의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빅이닝의 발판을 마련했다. 2회말 1사 2, 3루에서 침착하게 볼 4개를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만루가 됐고, 팁스 3세 역시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로 만회점을 올렸다. 이어 라이언 피츠제럴드가 3타점 3루타를 쳐 김혜성이 홈을 밟았다. 팀은 4-3 역전.
세 번째 타석에선 타점 기회를 맞았다. 3회말 2사 1, 3루서 등장한 김혜성은 2구째 낮게 들어오는 88.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때렸으나 2루 땅볼에 그쳤다.
네 번째 타석에선 자신을 희생했다. 팀이 5-4로 쫓긴 5회말 무사 만루서 바뀐 투수 파커 무신스키를 만났다.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84.8마일 커터를 퍼 올려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만들어냈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추가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후속 팁스 3세가 스리런 아치를 그려 9-4까지 달아났다.
11-4까지 더 격차를 벌린 6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타석에 등장한 김혜성은 바뀐 투수 웰린턴 에레라를 만났다. 연속 헛스윙을 하며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13-4로 더 달아난 8회말 2사에서는 6구까지 승부를 끌고 갔지만 다시 한 번 삼진을 당했다.
전날 5안타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은 이날도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출루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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