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차량 5부제 동참…“월요일마다 대중교통 이용할 것”

최경진 2026. 3. 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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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책인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구 자택에서 국회로 이동하며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이날 정 대표가 이용한 버스는 승객이 가득 찬 혼잡한 상태였다.

정 대표는 "(5부제가 계속되면) 월요일마다 계속 이렇게 다닐 것"이라며 "기왕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사람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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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과 담소…‘만원버스’에 “배차 늘려야겠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국회로 출근하기 위해 서울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책인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구 자택에서 국회로 이동하며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오전 7시 10분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광흥창역까지 이동한 뒤 버스로 환승했다. 이후 국회의사당 앞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해 국회 의원회관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출근길에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정 대표는 한 할머니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앉으세요. 저는 젊어요”라고 말을 건넸고, 해당 승객은 “예전에 구청에서 많이 뵈었다”며 반갑게 화답했다.

이날 정 대표가 이용한 버스는 승객이 가득 찬 혼잡한 상태였다. 정 대표는 배차 간격을 묻고 “확실히 좀 늘려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5부제가 계속되면) 월요일마다 계속 이렇게 다닐 것”이라며 “기왕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사람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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