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퍼, 전국 100개 쇼룸 목표로 맞춤형 매트리스 대중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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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이 대세인 시대에도 '잠자리'만큼은 직접 보고 고르려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오프라인 쇼룸으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믹스(Mix) 트렌드 속에서 1:1 맞춤 침대 브랜드 '슬립퍼(SLEEPER)'가 전국적인 유통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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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이 대세인 시대에도 '잠자리'만큼은 직접 보고 고르려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오프라인 쇼룸으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믹스(Mix) 트렌드 속에서 1:1 맞춤 침대 브랜드 '슬립퍼(SLEEPER)'가 전국적인 유통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슬립퍼는 현재 신세계·롯데·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과 대형 가전 매장인 LG베스트샵에 입점해 전국 24개의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슬립퍼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향후 전국 100개 쇼룸 확보를 목표로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프리미엄 맞춤 침대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국구 브랜드'로서의 강력한 의지다.
이러한 공격적인 확장의 배경에는 '좋은 잠이 좋은 삶을 만든다'는 슬립퍼만의 제작 철학이 깔려 있다. 단순히 규격화된 기성품 매트리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쇼룸을 방문한 고객이 직접 체감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수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매트리스를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역시 탄탄하다. 퍼스널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립퍼(SLEEPER)'를 필두로,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누어(nooer)', 그리고 최근 새롭게 런칭한 유아동 가구 전문 브랜드 '토들즈(Toddles)'까지 갖추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수면 생태계를 구축했다.
슬립퍼 관계자는 "전국 100개 쇼룸 확장은 단순히 매장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고객에게 맞춤형 수면 환경이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망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고객 접점을 넓히고, 독보적인 수면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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