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매각 무산에 장중 16%대 급락

노정동 2026. 3. 30.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N벅스가 매각 무산 소식 이후 30일 장 초반 16%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NHN벅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53% 내린 3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16% 떨어진 3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NHN벅스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양수인(NDT엔지니어링 외 3인)이 양도인(NHN)에 대한 잔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N벅스가 매각 무산 소식 이후 30일 장 초반 16%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NHN벅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53% 내린 3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16% 떨어진 3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NHN벅스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양수인(NDT엔지니어링 외 3인)이 양도인(NHN)에 대한 잔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NHN은 지난 1월15일 NHN벅스 지분 45.26%(671만1020주)를 347억원에 자동 비파괴검사설비 종합제작 업체인 NDT엔지니어링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인수자인 NDT엔지니어링 측은 납입 기한인 지난 9일까지 잔금 312억3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NHN은 납입 기한을 지난 26일로 한 차례 연장했지만 끝내 잔금이 납입되지 않으면서 계약 해제 절차에 들어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