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脫플라스틱 테마주, 나프타 수급 차질 영향에 상승

임은진 2026. 3. 30.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탈(脫) 플라스틱 테마주로 묶인 종목의 주가가 30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는 전쟁으로 나프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공급 차질이 빚어지자 시장에서 탈 플라스틱 기업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유를 정제해 만드는 나프타는 석유 화학 산업의 필수 기초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섬유, 고무 등 다양한 산업의 출발점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수 국가산업단지 [촬영 조남수] (여수=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정부는 중동사태로 수급 차질이 생기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핵심 원료 나프타에 대해 수출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26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모습.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탈(脫) 플라스틱 테마주로 묶인 종목의 주가가 30일 장 초반 상승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한국팩키지는 전 거래일 대비 거래 제한선(29.90%)까지 오르며 3천410원에 거래 중이다.

또 에코플라스틱(13.10%), 세림B&G(5.31%), 씨티케이(2.29%)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는 전쟁으로 나프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공급 차질이 빚어지자 시장에서 탈 플라스틱 기업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유를 정제해 만드는 나프타는 석유 화학 산업의 필수 기초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섬유, 고무 등 다양한 산업의 출발점이 된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