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내달부터 '관광택시' 시범 운영…요금 50% 지원

2026. 3. 30. 09: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 삽교호관광지 전경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시범 운영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집니다.

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지역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합니다.

실제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만5천원, 6시간 6만5천원(초과 시 시간당 2만원)으로, 3명이 함께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5천원(4시간 기준)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당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 전용 앱 '로이쿠(ROIKU)'를 이용하거나 콜센터(☎ 02-6952-3125) 또는 당진시 관광과(☎ 041-350-3893)를 통해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면 됩니다.

당진 면천읍성 전경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광택시를 도입했다"며 "많은 분이 당진의 숨은 매력을 편안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당진시 #충남방문의해 #관광버스 #시범운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